진천중, 지역 명문학교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상태바
진천중, 지역 명문학교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 김운선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7일 17시 1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8일 금요일
  • 16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진천중학교는 해마다 지역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대학 진로탐방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변경·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22일 이 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O·T 및 동기부여 △협동과 존중 △언어와 생활 △배려와 리더십 △대학사업 리더십 트레이닝 △명언 만들기의 6개 강좌를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한다.

또한 건강한 대인관계 형성, 민주시민 자질 함양, 자연환경 보존 의식 고취,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 유발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인재 역량 강화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된 교육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인재양성 교육의 장으로서 학교의 역할이 중시되고 있는 시점에 발맞춘 프로그램으로써 학교 안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은 예절부터 인생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뤄 학생들이 인성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진천중학교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지침에 따라 마스크 필수 착용, 사회적 거리 유지, 비접촉식 체온계, 손소독제, 출입대장 비치 등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철저한 방역을 준비했다.

임중혁 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모든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하나가 되어 안정적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움 중심 교육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더불어 성장하는 진천중학교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