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우리술대축제 유원대 2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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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우리술대축제 유원대 2관왕 ‘쾌거’
  • 박병훈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7일 16시 4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8일 금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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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졸업생 과실주 부문 대상·최우수상
▲ 2020 우리술대축제 경연 과실주 부문에서 김덕현(왼쪽) 씨가 만든 컨츄리 캠벨스위트 레드와인이 대상을, 안남락 씨 씨가 만든 샤토 미소 로제스위트와인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유원대학교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유원대학교 와인사이언스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이 만든 와인이 2020우리술대축제 과실주 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2020 우리술대축제 경연 결과에 따르면 약 40여 종이 출품된 과실주 부문에서 김덕현(38) 씨가 만든 컨츄리 캠벨스위트 레드와인이 대상을, 안남락(62) 씨가 만든 샤토 미소 로제스위트와인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본 와인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더술닷컴 주관으로 매년 우리나라 과실주 소비자들에게 구매할 만한 와인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와인의 품질을 7명의 심사위원이 철저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평가·시상한다.

 지난 2015년 유원대 와인식음료학과를 졸업한 김 씨는 현재 충북 영동군 컨츄리 농원에서 컨츄리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9년에 편입해 현재 재학 중인 안 씨는 도란원에서 샤토 미소와인을 만들고 있다.

 특히 이들이 속해 있는 두 와이너리 모두 유원대학교 와인사이언스학과에서 운영 중인 영동와인아카데미를 수강하는 것이 계기가 되어 와이너리를 설립하고 과실주, 일반증류주 제조면허를 취득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와인사이언스학과는 와인·전통주 등 식음료를 전공으로 하여 와인·전통주 소믈리에 및 컨설턴트, 양조전문가, 바리스타 등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4년제 대학교로 명성을 얻고 있다. 영동=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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