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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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대상'수상
  • 조재광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7일 11시 0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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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019년 실적평가 최고 등급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충주시 제공)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충주시 제공)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니어클럽은 17일 다양한 노인 맞춤형일자리사업 발굴로 이번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과 함께 대상(훈격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8년과 2019년에도 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추진 기반조성과 행정역량을 내실 있게 키워나가기 위해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총 1268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19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 실적을 복수유형과 단일유형의 수행기관으로 나눠 1차 정량심사와 2차 정성심사를 거쳐 평가가 이뤄졌다.

이에, 충주시니어클럽은 2개 유형(공익형, 시장형)의 사업을 모두 수행하는 복수유형 Ⅱ그룹으로 분류돼 전국 131개 기관 중 5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S등급(최고등급)으로 평가를 받아 포상으로 2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

인센티브는 신규사업을 위한 기반조성비, 성과금 및 안전용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익회 관장은 "충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및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하고 어르신들과 항상 소통하며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니어클럽은 올해 공익형(9개 사업) 1951명, 민간형 (10개 사업) 490명 등 총 19개 사업을 통해 2441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충주=조재광 기자 cjk923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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