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친환경 농산물유통 활성화와 임산부건강증진을 위해 16일 대전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직원들이 임산부들에게 전달할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선정된 대상자들에게는 9월부터 지정온라인몰에서 월 2회~4회, 회당 10만원 이내로 연간 최대 48만원(자부담 20% 포함)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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