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 명절 전 공사대금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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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명절 전 공사대금 조기 지급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6일 19시 1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7일 목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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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이하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각종 공사·용역·물품 대금에 대한 조기지급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축 시행 중인 기성 및 준공검사 기간(14일에서 7일 이내)과 대금지급 기간(5일에서 3일 이내)을 준수해 대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선금 지급 요건을 갖춘 업체엔 선금 신청을 독려해 자금이 원활히 조달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추석 명절의 기성금, 선금 및 준공금 등 대금 지급액은 63건으로 19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으로 코로나 장기화와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차질 없는 공사를 위해 애쓰고 계신 근로자와 건설업체에 큰 힘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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