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고려인 동포가정 위한 언택트 ‘정’ 꾸러미 한가위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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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고려인 동포가정 위한 언택트 ‘정’ 꾸러미 한가위문화체험
  • 인택진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6일 17시 1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7일 목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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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오는 18~20일까지 고려인 동포가정을 위한 언택트 ‘정’ 꾸러미 한가위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연해주와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를 해 맨손으로 마을을 조성하고, 항일운동까지 한 고려인의 후손들이 조상의 나라, 특히 당진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 있는 것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언택트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한민족 특유의 정서인 ‘정’ 나눔이다. ‘정’ 꾸러미는 관내 학부모들로부터 기부 받은 한복과 송편재료, 한가위 안내서, 코로나 예방을 위한 가정용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 이외에도 고려인 동포가정 학부모를 위한 한글문화교실운영(기 10회 운영) 및 동포 자녀 방과후돌봄지원 사업에 연중 강사를 지원하고 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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