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축산악취 저감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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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축산악취 저감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6일 17시 0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7일 목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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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의회는 15일 제272회 임시회에서 ‘홍성군 축산악취 저감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군의회에 따르면 축산악취 저감대책 특위는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축산악취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축산업 이미지 개선 및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간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특위는 위원장에 문병오 의원, 간사에 김은미 의원을 선임했으며 활동기간은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다.

활동내용은 △충남도 등 관련기관 방문 △지역 내 축산악취 배출 시설 현장 방문 △타 지역 유사 사례 벤치마킹 △지역주민 및 전문가의 의견청취를 통한 자료수집 및 의견수렴 등이다.

문병오 특위 위원장은 “축산악취 문제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축산업의 존립마저 위협하는 만큼, 적절한 대책마련과 정책반영을 통해 지역의 상생발전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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