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읍내동 주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재생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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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읍내동 주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재생사업
  • 김덕진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6일 16시 5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7일 목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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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읍내동 양유정 일원 클린데이 운영 모습. 서산시 제공
[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서산시 읍내동 양유정 일원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읍내동 양유정 일원 주민협의체는 △클린데이 운영 △안심마을 만들기 △마을가드닝 등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 7월부터 매주 넷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주민들이 마을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클린데이를 운영하고 수거한 재활용품을 매각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인근 초등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또한 안심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난 8월 서산 서부자율방범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범지 및 화재 위험지역 등을 주민 스스로 순찰해 범죄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더불어 골목별 테마형 꽃길조성, 아치형 식물터널, 소원나무사업 등의 마을가드닝 사업을 실시, 마을환경을 재단장해 마을 이미지를 개선하고 있다.

이준우 시 도시과장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활력 있는 도시재생과 지역사랑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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