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문화재 보수정비 국비확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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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문화재 보수정비 국비확보 순항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5일 19시 1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6일 수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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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시는 2021년 국가문화재 보수정비를 위해 신청했던 총 10건의 사업에 대해 1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계족산성(사적 제355호) 복원정비, 괴곡동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545호) 주변정비, 동춘당(보물 제209호), 수운교 봉령각(등록문화재 제335호)의 보수 및 방염 등이다.

특히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계족산성 복원정비 사업의 경우는 목표했던 예산(12억 6000만원)을 모두 지원받았다.

이밖에 내년부터 시작되는 문화재관람환경개선(BF)사업에도 국비가 일부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 국가문화재 수가 매우 적다는 점과 신청했던 10개 사업이 모두 반영된 것을 감안할 때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확보 예산의 섬세한 집행과 더불어 향후 국가문화재 추가지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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