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정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건강플러스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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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정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건강플러스 사업 추진
  • 인택진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5일 16시 5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6일 수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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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정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낙범)가 코로나19로 잠시 미루었던 어르신 건강플러스 특화사업을 실시했다.

'어르신 건강플러스 사업'은 소외된 이웃에 사랑과 나눔을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해 공헌하는 사업으로 정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이며, 주요내용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실시한 건강플러스 사업은 막바지 여름철 폭염에 지친 취약계층에는 선풍기를,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추위에 노출되어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계절이불과 동내의를 전달하는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34가구 어르신에게 건강플러스 용품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에 지원한 위기의 어르신들은 마을 이장 등 주민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자체 발굴하는 등 위기상황 속에서도 주변 이웃을 생각하는 지역사회의 훈훈한 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물품 전달에 동행한 구우회 공공위원장과 박영일 협의체위원은 한목소리로 "막바지 무더위 폭염과 다음 계절로 가는 간절기 시기에는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더욱 더 절실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단체와 함께 어르신 건강플러스사업을 확대 운영하는 등 올 한해 남은 기간에도 어르신들 한분 한분 건강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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