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교육지원청, 2020 학습격차 해소 방안 토론회 개최
상태바
청양교육지원청, 2020 학습격차 해소 방안 토론회 개최
  • 윤양수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5일 16시 4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6일 수요일
  • 11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윤양수 기자] 청양교육지원청은 15일 관내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20 학습격차 해소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관내 학생, 교사, 학부모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는 청양 관내 초, 중, 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사전 수렴하고 학습격차의 문제점과 해소방안에 대한 의견청취형으로 진행됐다. 또한, 청양지역의 여건과 실태를 반영한 학습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A학생은 “원격 수업 중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질문하고 도움을 받을 분이 있으면 좋겠다”면서 “학습지를 출력하는 프린터가 없어 불편하다" 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학습의욕을 높이기 위한 학생 맞춤형 콘텐츠 지원 필요, 학습 후 성취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사후 지도, 청양의 지역적 여건을 고려한 교과수업외에 학생의 독서 습관 정착을 위한 '책방 버스', 실시간 온라인 작가와의 만남, '학습꾸러미 교실 버스' 운영 등의 의견을 제안했다.

임동우 교육장은 " 의견청취형 토론회를 통해 학생에게는 학습동기 강화와 맞춤 교육관리 여건 마련, 교사에게는 잘 가르칠 수 있는 변화하는 교육방법 지원, 학부모에게는 교육공동체의 마음을 여는 소통채널과 학부모교육 지원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양교육지원청에서 부서내 협업을 통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교육지원청은 향후 학습격차 해소 토론회 결과를 반영해 원격수업에 대한 이해와 원격수업 취약계층 지원, 기초학력 성장을 위해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양=윤양수 기자 root5858@cc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