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토지·주택 재산세 16만건 712억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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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토지·주택 재산세 16만건 712억 부과
  • 이승동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5일 16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6일 수요일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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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같은 기간 比 8.37% 증가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세종시가 올해 9월 정기분 토지·주택 재산세 16만건 712억원을 부과했다. 전년 같은 기간 657억원에 비해 8.37% 증가했다.

9월 재산세 납세대상자는 지난 6월 1일 기준 주택 및 토지 소유자다.

주택분 재산세는 주택 및 주택 부속토지를 대상으로 계산된다. 20만원이 넘는 경우 7월과 9월 절반씩 부과된다.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 한 차례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내달 5일까지다. 금융기관을 찾아 납부하거나 납부전용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ARS(044-300-7114),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전자납부번호를 입금계좌로 활용하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체수수료 없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박상국 시 세정과장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시민은 징수유예, 분할납부 등 세정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종=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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