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 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1116세대 10월 초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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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 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1116세대 10월 초 분양
  • 이인희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5일 19시 3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6일 수요일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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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와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공급하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분양이 내달 초 분양된다. 대전도시공사 제공
대전도시공사와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공급하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분양이 내달 초 분양된다. 대전도시공사 제공

[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하반기 분양 대어인 대전 갑천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가 내달 초 전격 분양에 나선다.

저렴한 분양가를 앞세운 아파트가 청약시장에 등판하면서 코로나19와 부동산 규제로 얼어붙은 지역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 전망이다.

15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갑천1블록은 당초 이달 중 분양을 목표로 잡았다.

그러나 행정절차 마무리 기간과 추석연휴를 고려해 내달 초순으로 분양시기를 늦췄다.

행정절차 이행과정이 당초 계획보다 길어지면서 분양 일정을 추석 이후로 잡았다는 게 대전도시공사의 설명이다.

청약 일정의 윤곽이 나오면서 대기수요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갑천1블록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호수공원 등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춰 갑천3블록에 이어 알짜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특히 이번 청약에서는 대전 유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묶이면서 분양권 전매가 사실상 금지돼 투기수요의 거품이 걷혀 실수요자들의 당첨률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사진 = 충청투데이 DB
사진 = 충청투데이 DB

비규제 지역 내 분양주택 전매제한기간은 1년이었지만 이번 6·17 규제로 인해 3년으로 확대됐다.

여기에 더해 국토부가 지난 5월 22일 전매기간 강화를 골자로 입법예고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주자 모집 공고 전 시행되면 전매제한 기간이 3년에서 4년으로 더 늘어나게 된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유관기관, 민간사업자와 긴밀하게 협조해서 더 이상 일정 변경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갑천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유성구 원신흥동 갑천지구 1블록에 국민주택규모 아파트 1116세대(59㎡ 236세대, 84㎡ 880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대전도시공사와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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