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윤린 교수팀, KEITI 사업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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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윤린 교수팀, KEITI 사업 과제 선정
  • 윤지수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4일 19시 3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5일 화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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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대 기계공학과 윤린 교수 연구팀이 ‘2020년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수열활용 확대기술 및 환경적합성 기술개발사업 제 3과제’를 수행하는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밭대 제공

[충청투데이 윤지수 기자] 한밭대는 기계공학과 윤린 교수 연구팀이 ‘2020년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수열활용 확대기술 및 환경적합성 기술개발사업 제 3과제’를 수행하는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KEITI가 지원하는 해당 사업은 지난해 재생에너지로 지정된 수열원을 활용한 에너지시스템의 통합설계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한 과제로 2023년 12월까지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한밭대는 총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윤 교수 연구팀은 ‘수열에너지 활용 통합설계 플랫폼 기술개발’을 주제로 플랫폼 개발을 4년 동안 완성하고, 올해 시행되는 제로에너지빌딩의 평가프로그램인 건물에너지평가프로그램(ECO2) 내 에너지 생성원과 냉·난방기기기로서의 수열원 히트펌프시스템을 추가하는 것이 목표이다.

윤린 교수는 "이번 과제는 수열에너지가 재생에너지원으로서 전체 에너지 소비의 40%를 차지하는 건물의 냉난방에너지를 줄여 정부의 2030 및 2050정책의 핵심인 재생에너지 활용도 증대 및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에 큰 공헌을 할 수 있다는 데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윤지수 기자 yjs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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