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민 의원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금품·향응수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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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의원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금품·향응수수 늘어”
  • 송해창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3일 18시 2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4일 월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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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철민(대전 동구) 의원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의 금품·향응수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장 의원은 “2017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고용노동부·지방노동청에서 발생한 임직원 비위 및 징계현황은 모두 14건”이라며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는 △유흥주점 접대 △골프 접대 △판촉업체 알선 등 사례를 설명했다.

장 의원은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을 수수하는 행위는 국민으로부터 공무원조직에 대한 신뢰를 무너트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공직기강을 확립해 공무원 비위를 근절해야 한다. 엄중하고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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