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주민참여예산 150억원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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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민참여예산 150억원 최종 결정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3일 18시 3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4일 월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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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시가 2021년 주민참여예산 150억원을 15일 시민들의 참여로 최종 결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3~4월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구민참여예산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241건 174억원을 총회에 상정했다.

시정참여형 사업, 지역참여형 사업의 최종결정을 위해 지난 8월 한 달 간 진행한 온라인 시민투표에는 시민 5251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시는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해 달라는 예산 요구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예산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서철모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들이 제안하고 시민들이 결정에 참여함으로써 시민민주주의 실현을 앞 당겼다”며 “더 많은 분야에서 대전의 미래를 위한 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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