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을 비롯한 충청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18℃까지 내려가면서 청명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대전 유성구 방동저수지에서 카누선수들이 파란하늘아래 노를 힘차게 저으며 물살을 가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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