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딸기 농업 판도 뒤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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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딸기 농업 판도 뒤바꾼다
  • 김흥준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0일 17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1일 금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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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 추진
실습교육장 등에 127.5억 투입
농가소득증대·농업인 양성 기대

[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논산시에 스마트농업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논산시는 농가소득증대와 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딸기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127억 5000만 원의 총 사업비가 투입되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는 2021~2025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진행되며, △딸기우량묘 증식포 △원예 실증포 △스마트농업관 △청년, 농업인, 귀농인 실습교육장 △스마트 농업관 등 4ha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행정지원단등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사업 중간용역보고회'를 갖고 사업 세부설명에 이어 전문가, 농업인 대표, 유관기관이 함께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2단계 1기 균형발전 사업으로, 2019년 시군경쟁사업으로 확정된 후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 개발계획서를 보완, 지난 7월 충남 균형발전 위원회 개발계획 심의회에서 최종의결된 바 있다.

장익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딸기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특화산업 첨단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발판으로 농가소득증대, 농업인 역량강화 및 신규 농업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스마트농업 복합단지가 논산의 미래 농업을 이끄는 전략적 전초기지가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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