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민혜 기자]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지는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인싸~이언스(In Science)입니다.

일곱 번째 시간으로 일상에서 많이 쓰는 냄비의 비밀을 알아봅니다.

냄비는 보통 요리를 할 때 사용하는데요.

요리 재료에 따라 또는 조리할 음식 종류별로 각각 다른 냄비를 사용하곤 합니다.

이렇다보니 냄비의 경우 모양과 소재도 다양합니다.

냄비 재질에 따라 물이 끓는 데 걸리는 시간도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요.

여기에도 과학원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과연 어떤 냄비를 사용해야 물이 가장 빨리 끓을까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금속판과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한 체험 설치물로 그 원리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해당 영상은 충청투데이와 국립중앙과학관이 공동 제작했습니다.

정민혜 기자 jmh@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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