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020년 추석 승차권 온라인 예매가 시작된 8일 대전역 대합실에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비대면 전환예매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올해 추석 열차표는 코로나19 전염 우려로 100% 온라인으로만 예매를 진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창가 측 좌석만 예매할 수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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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년 09월 08일 20시 0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0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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