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예결특위, 도교육청 2회 추경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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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예결특위, 도교육청 2회 추경안 의결
  • 나운규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08일 19시 4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09일 수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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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0년도 제2회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해 13억 2226만원을 삭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그대로 반영한 결과다.

 앞서 도교육청이 제출한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 대비 747억 4429만원 감액된 3조 6847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예결특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업 적정성 여부와 긴급성 등을 면밀히 논의해 예비심사 결과대로 의결하고, 삭감된 예산은 전액 예비비로 편성했다.

 김석곤 예결특위원장(금산1·국민의힘)은 “교육재정여건 악화로 보통교부금 감소에 따른 사업비 재조정 적정성 여부에 중점을 두고 심도 있게 심의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물품과 온라인 수업환경 개선에 예산을 충분히 편성했는지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2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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