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정밀, 수재의연금 3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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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정밀, 수재의연금 300만 원 기탁
  • 조재광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08일 14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0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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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지원
(주)삼진정밀이 수재의연금 300만원을 충주시에 기탁했다.

대전시 대덕구 대화로에 본사와 공장을 둔 ㈜삼진정밀(대표 정태희)이 수재의연금 300만원을 충주시에 기탁했다.

시는 8일 ㈜삼진정밀 정태희 대표가 충주시청을 방문해 조길형 충주시장을 면담하고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수재의연금 3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진정밀은 상하수도 밸브를 생산하는 업체로 그동안 포항 지진피해 성금과 강원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정 대표는 "충주시의 수해 피해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수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모두 힘을 모아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삼진정밀은 지난 2018년에도 충주지역 아동들을 위해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희망장난감 도서관에 장난감 구입비로 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충주=조재광 기자 cjk923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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