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 유성구 지족고 3학년 수험생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7일 오전 한 교직원이 교문을 폐쇄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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