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북상으로 대전을 비롯한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간 7일 대전 중구 선화동에서 시민들이 휘몰아치는 강풍에 우산을 붙잡고 있다. ▶관련기사 4면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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