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1인 가구 600만 시대! 소형가전이 대세
상태바
롯데백화점 대전점, 1인 가구 600만 시대! 소형가전이 대세
  • 이심건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07일 19시 2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08일 화요일
  • 7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소형가전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거두고 있다.

7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따르면 1~8월 소형가전 상품군은 전년 대비 10% 가까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어프라이어, 전기그릴, 멀티쿠커 등을 판매하는 소형가전 대표 브랜드 '쿠쿠' 매장의 매출이 40% 이상의 신장세를 보였고, 지멘스, 테팔, 일리카페 등과 같은 소형가전을 취급하는 매장 역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유통가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주를 이루는 20~30대의 1인 가구 비율은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치소비', '이색적인 경험', '미니멀 라이프' 등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소형가전에 대한 관심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어, 유통가에서는 MZ세대를 잡기 위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신동민 생활가전팀장은 "올해는 1인 가구 이외에도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급격한 소비 트렌드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께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