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주요 관광지 코로나 19 방역·관리요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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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요 관광지 코로나 19 방역·관리요원 배치
  • 이상복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03일 17시 2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04일 금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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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단양군이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을 위해 도담삼봉 등 주요 관광지에 ‘코로나 19’ 방역·관리 요원을 배치해 운영에 나섰다.

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주요 관광지, 휴양림 등에 방역·관리요원을 배치·운영, 이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거리두기 등 방문객 생활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안내와 지도에 나선다.

또한 안전한 여행을 위해 출입구, 주요 동선, 밀집 가능성이 있는 장소 등에 정기적인 방역과 환경 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 운영 지침’에 따라 지난달 18일부터 25일까지 채용공고를 내고 최종 합격자 25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1일 근무자 기본 소양 및 현장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각자 배정된 관광지에 투입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100%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이번 방역·관리 요원 배치가 ‘코로나 19’ 예방과 함께 국내 관광의 극심한 침체를 해소하고 일자리 위기 극복과 고용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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