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입전형 일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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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대입전형 일부 변경
  • 이재범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02일 18시 0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03일 목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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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상명대학교가 수험생의 ‘코로나19(이하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일부 변경한다.

2일 상명대에 따르면 주요 변경사항은 천안캠퍼스의 경우 특기자(체육)전형의 지원자격을 고교 재학 중 전국규모대회 8강전 이내 출전한 경기에 대한 것에서 전국규모대회 12강전 이내 출전한 경기에 대한 것으로 완화했다. 스포츠융합학부 실기전형 고사종목을 50m달리기를 제외한 좌전굴, 제자리멀리뛰기 2종목만 시행하는 것으로 축소했다.

특히 천안캠퍼스 실기전형은 1단계에 학생부교과 100%로 모집단위에 따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교과 40%와 실기고사 60%를 반영, 선발하는 단계별 전형으로 변경했다. 천안캠퍼스 실기전형 1단계 통과자 발표일은 10월 30일 오후 2시다. 또 실기전형 실기고사 일정도 11월 6일~8일까지로 하루 연장된다.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 모두 학생부종합에서 전학년 비교과 항목을 평가해 왔으나 올해 고3 수험생들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고려, 3학년 1학기 비교과(수상/창체/봉사/출결) 내용에 대해 코로나 영향에 따른 사항을 감안 평가하게 된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변경은 2021학년도 수시모지요강 인쇄본 배부 이후에 변경된 사항으로 반드시 대학입학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모집단위별 변경사항을 확인하고 대학입학전형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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