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원, 2020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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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원, 2020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 김덕진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02일 17시 1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03일 목요일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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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원이 2020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정계인 부문)을 수상했다.

2일 시의회는 장 의원이 서산시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대, 생태관광 자원 보전 의식 고취 등 지역현안 해결 및 민의·민생정치 구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장 의원은 전국 광역·기초단체의원 중 1명에게만 주어지는 정계인 부문을 수상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한편 장 의원은 제7대 서산시의회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재선된 후 활발하고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어류와 포유류까지 포함시킨 ‘서산시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민들을 대변해 지난 6년간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국가산단 지정 건의 및 ‘석유화학단지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해서도 적극 앞장 서 왔다.

장 의원은 “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까지 받아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생활 속에서, 시민의 눈으로 보고, 시민의 귀로 들으며 서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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