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지난달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었던 대전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도배작업을 하고 있다. 도배·장판 교체는 LH공사 지정기탁금과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한수건설산업(주), 한밭돌봄거주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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