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음식 및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31일 정부대전청사 공무원들이 청사 출입구에서 주문한 배달음식을 받아가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31일 20시 0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01일 화요일
- 지면 1면
- 지면보기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음식 및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31일 정부대전청사 공무원들이 청사 출입구에서 주문한 배달음식을 받아가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