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존감 향상 집단상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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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존감 향상 집단상담 실시
  • 이상복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31일 15시 1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3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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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단양지역 가곡초, 단양중, 단성중, 매포중, 한국관광호텔고 등과 기관연계를 통해 7월14일부터 9월16일까지 모두 16회(32시간)에 걸쳐 청소년 231명의 학생 집단상담을 펼친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주제로 청소년 자존감 항상 집단상담을 갖고 있는 모습. 단양군 제공
너 자신을 알라라는 주제로 청소년 자존감 항상 집단상담을 갖고 있는 모습. 단양군 제공

행복가족상담사업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또래관계의 중요성과 자기표현을 습득하고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모습을 이해하고 배려하게 해 또래와의 좋은 관계를 형성, 학교생활 및 학업성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우관계 향상이 목표인 학생들에게 심리·정서안정에 초점을 뒀다.

먼저 학교생활 적응 척도검사를 실시한 후 서로 다른 너, 미안해 괜찮아, 분노감 표현, 생각 또는 마음 전달하기, 우리는 하나( 친구야 도와줘! 나는 이런 친구가 좋더라) 등 진행했고 프로그램 종료 후 도움이 필요한 학생의 경우 학교와 협의 후 센터에서 지속적 상담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MBTI 성격검사를 통해 사람이 타고난 성격을 진단해 봄으로서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학습법으로 자기 주도적인 학습방법을 알고 인간관계, 팀빌딩, 리더쉽 등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 학생 개개인의 가치를 발휘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학교에서 친구들과 얘기도 못하고 답답했는데 내속에 있는 많은 얘기들을 할 수 있었고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친구들과 더 친해졌다”며 “자신과 상대방의 성격유형을 알고 진로탐색을 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참석자 간 거리 유지를 위해 각별한 신경을 쓰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는 ‘행복가족 상담사업’ 진행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 과의 MOU 체결을 통한 개인 및 가족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및 집단상담 등 다양한 one-stop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장성숙 센터장은 “청소년(학생) 집단상담으로 청소년들이 학교생활 및 사회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미래를 책임질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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