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세종에선 27~29일 3일간 연속 코로나19 (이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세종 64번 확진자)의 배우자가 다음날인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고운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은 29일 신규확진자로 분류됐다.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모두 66명으로 늘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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