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감성으로 채워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상태바
젊은 감성으로 채워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 이심건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30일 18시 0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31일 월요일
  • 7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을 시즌 앞두고 7층 MD개편
스트리트 브랜드 입점 등 특징
“흥미·구매력 올리는 데 포커싱”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7층에 리뉴얼 오픈한 '바인드 메가샵' 매장.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앞두고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새로운 변화를 추구했다.

30일 갤러리아타임월드에 따르면 7층 MD개편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층을 백화점으로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MD 개편은 △개성있는 디자인과 상품군을 자랑하는 스트리트 브랜드 입점 △매장 리뉴얼을 통한 인테리어 개선 △기존 분수대 앞쪽 공간 매장 확대 등이 특징이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바인드'가 지난 28일 매장으로 확대하는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바인드 메가숍'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여성복, 캐주얼, 패션 소품 등 국내외 패션, 아트 걸쳐 등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지난 23일 새롭게 오픈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골스튜디오'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발행 중인 축구 매거진 '골닷컴'의 라이선스 브랜드로 축구를 모티브로 스트리트 무드를 담은 캐주얼웨어를 만나 볼 수 있다.

앞서 이달 초 오픈한 '브라이언베리'는 편안하고 일상적인 실루엣과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 텔링을 담은 의류 및 패션 소품 브랜드를 판매한다.

이외에도 플랙진, 마인드브릿지, 클라이드 등 9개의 유니캐주얼 브랜드가 리뉴얼 오픈 축하 행사를 진행한다.

젊은 골퍼들이 증가하면서 각광받는 '혼마골프'도 31일 오픈한다.

오픈 기념 매장 방문 시 양말을 증정하고, 30·60만원 이상 구매 시 우산과 캐디백을 증정한다.

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는 "이번 MD 개편은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브랜드 입점과 매장 인테리어 개선과 확대에 중점을 둬 고객 이탈과 체류시간을 늘려 흥미와 구매력을 올리는 데 포커싱을 뒀다"고 말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