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괴산호국원, 코로나19 2단계 격상 방역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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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괴산호국원, 코로나19 2단계 격상 방역조치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30일 16시 5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31일 월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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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국립괴산호국원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시행에 따라 원내 주요 시설물 폐쇄 등의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

괴산호국원은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거주하는 유가족의 방문이 많아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있다. 이에 유가족의 편안하고 안전한 안장행사 및 참배를 위해 방문시 유의사항 및 준수사항을 온라인, 문자 메세지를 통해 안내했다.

우선 방문참배는 가급적 자제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최소인원만 체온이 37.5도 이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원내 입장이 않된다. 현재 제례실, 식당, 매점은 폐쇄했으며, 향후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운영 여부는 추가 안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괴산호국원 블로그(https://blog.naver.com/goesannc/222067059862)를 참조하면 된다.

국립괴산호국원 관계자는 “방역조치에 따라 방문객의 불편이 있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안내사항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한다”며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예우에 한 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괴산=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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