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약사회, 성·가정폭력 피해자에게 응급의약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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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약사회, 성·가정폭력 피해자에게 응급의약품 전달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27일 16시 5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28일 금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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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음성군 약사회는 27일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의 실질적 보호 및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응급의약품 4종(파스, 상처연고, 진통제 등)을 음성경찰서에 전달했다.

음성경찰서와 음성군약사회는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3개소를 나누미 약국으로 선정 운영하고 있다. 나누미 약국이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여성에게 의약품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민·경 협업으로 지정·마련했다.

음성경찰서는 음성군약사회로부터 전달받은 응급의약품 4종에 생활용품(치약·칫솔 세트, 수건 등)을 더해 '희망나눔꾸러미'를 구성,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음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응급의약품을 무상지원한 음성군약사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가정폭력 등 사회적 약자의 실질적 보호·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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