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 선제적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적극적 교통홍보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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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경찰서, 선제적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적극적 교통홍보 ‘결실’
  • 김운선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27일 16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28일 금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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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진천경찰서는 올해 진천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5명으로 2019년 10명 대비 50%가 감소하고 교통사고 또한 1343건으로 전년대비 19%가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천군은 혁신도시 및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구 및 차량이 매년 증가해 교통사고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여 왔다.

이에 진천서는 지난해 7월 국도17호선 도하교차로∼행정교차로간(11.5㎞) 구간단속설치와 함께 무인단속장비 12대를 설치했고, 금년에는 관내 15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과 신정교차로 등 교통사고 위험개소 4개소에 무인단속장비 19대를 추가 설치해 차량 속도를 감소시키고 간이중앙분리펜스 1.5㎞, 경광등 6대, 방호울타리 8㎞(12개소), 신호등 2개소, 시선유도봉 2000개 설치와 도로 선형개량 4개소 등의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개선을 통해 안전운전을 유도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그 효과는 앞으로 더욱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교통안전교육 등을 위한 집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홍보용품 등을 제작해 마을·학교별 방문으로 교통안전교육·홍보를 실시했다.

세부내역으로는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차 안전모 200개 △야광지팡이 1000개 △안전운전 반사지 1000매 △전단지 4000매를 전통시장 이용 어르신 등에게 배부했으며, 등·하교길 어린이들에게는 △젤리샤프 2000개 △노랑우산 250개 배부했다. 또 카페 이용객들 상대로 안전속도 5030 등 홍보용 스티커 8000매를 제작·배부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교통홍보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진천군청 협업으로 ‘함께해유~ 착한운전’ 홍보와 교통약자인 어린이보호를 위한 로고젝터 16대를 8월중 설치하고, 상공회의소와 협업으로는 야광지팡이 5000개를 지원받아 9월중 추가 배부에 나선다.

정경호 경찰서장은 “교통사망사고 감소의 여세를 몰아 금년에는 전국에서 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감소한 안전한 진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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