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자 13면 ‘천안지역 목사·통합당원들 전세버스 5대 타고 ‘광화문 집회’ 참석’ 기사와 관련해 목천 동산교회는 교회 관련 확진자 126번~130번 모두 사랑제일교회나 광화문 집회에 일절 참석한 적이 없으며 확진판정 이후 모든 역학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