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교, 충북 관광자원·화장품산업 연계 투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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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학교, 충북 관광자원·화장품산업 연계 투어 추진
  • 박병훈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19일 17시 1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20일 목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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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충북 지역관광자원과 화장품산업을 연계해 K-뷰티 세계화에 기여하고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3V-SM K-뷰티 코디네이션 투어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충북도립대학교 3V-SM사업단은 19일부터 21일까지 국내에 거주하는 베트남과 중국, 한국인 관광객 10여명을 대상으로 3V-SM K-뷰티 코디네이션 투어를 진행한다.

3V-SM K-뷰티 코디네이션 투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0 산·학·관 협력 지역 관광 프로젝트의 사업으로 국내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북 지역 관광자원과 화장품산업을 연계해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투어를 추진하게 된다.

3V-SM은 생생하고(Vivid) 활력넘치고(Vibrant) 활기있는(Vital) 피부(Skin)를 유지(Maintaining)하자는 슬로건이다.

투어에 참가한 관광객들은 건강한 피부 유지를 위한 개인 맞춤형 3대 프로그램 체험 및 지역 볼거리와 먹거리 투어를 실시하게 된다.

이들은 오송에 위치한 화장품업체 ㈜파이온텍에서 유전자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제공받게 되며, 더스토리스튜디오에서는 개인별 컬러진단 및 개인 맞춤형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는다.

또한 피부관리업체인 본연愛스킨에서 맞춤형 개인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되며, 초청약수와 청남대, 국립현대미술관 등 충북지역 볼거리와 콜라겐이 함유된 충북지역의 돼지껍데기와 삼겹살 등 먹거리 투어도 진행한다.

3V-SM사업단은 이번 투어를 바탕으로 다음달 2차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충청북도 관광항공과와 화장품천연물과에서도 지역의 우수 관광코스 개발은 물론 각종 행정력을 사업단에 지원할 예정이다.

정재황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충북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충북의 대표산업인 화장품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여러차레 투어를 진행함으로써 충북 오송을 K-뷰티의 메카임을 확고히 하는 한편,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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