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지역혁신플랫폼 개발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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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지역혁신플랫폼 개발 힘 모은다
  • 나운규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18일 19시 4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19일 수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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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22개 大 관계자 참석
혁신사업 제안 모델·개발의견 공유
[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충남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대학 총장 정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충남형 지역혁신플랫폼 개발을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승조 지사와 도내 22개 대학 총장·학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지역혁신사업의 방향성을 소개하고, 각 대학별 지역혁신사업 제안 모델을 공유했으며 모델 개발을 위한 여러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 대학별 하반기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관·학 협력사업 발굴,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지원책 마련 등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양 지사는 이날 도내 대학의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감사를 전하면서 “내달 개강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산업과 경제 등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는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내년부터 도비 30억원을 투입, 충남형 지역혁신사업을 보다 야심차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지자체와 대학, 교육청, 연구원, 기업 등이 모두 힘을 모아 충남형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하고, 바이오·자동차 등 지역 여건과 수요를 기반으로 한 핵심 분야를 선정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미래 과제를 풀어갈 것”이라며 도내 대학들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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