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가족센터, 초등 여학생 대상 초경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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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 초등 여학생 대상 초경 교육 실시
  • 김운선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17일 16시 3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18일 화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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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증평군가족센터는 방학을 맞아 지난 13,14일 이틀간 초등 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총 4회로 나눠 진행된 초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경 나이가 평균 11.7세로 점점 어려지고 있고,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성 청소년의 98%가 생리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마련됐다.

‘초등학생 초경도 당당하게’라는 부제 아래 생리대 사용법 및 사용 후 처리법 등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위생용품, 위생속옷 등을 선물하고 여학생들이 에티켓을 지키면서 당당하게 축복받는 초경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초등 여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증평=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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