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 벌쏘임 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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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벌쏘임 사고 주의 당부
  • 김운선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17일 16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18일 화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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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증평소방서는 여름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 말벌 출현이 급증함에 따라 벌쏘임 사고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집 가까이에 접근하지 않기 △산행·야외활동 시 향수, 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 자제하기 △밝은 색상의 옷 지양 등을 준수해야 한다. 벌에 쏘이면 심한 경우 호흡곤란, 청색증을 동반해 사망에도 이를 수 있어 즉시 119로 신고해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한편 소방청은 올해 처음으로 지난 13일을 기해 전국에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벌 쏘임사고 주의보는 벌 쏘임 사고가 주 300건 이상 또는 벌집제거 출동이 주 7000건 이상 2주 연속 발생하거나 예상될 때 발령된다. 증평=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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