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트렌드] '히든싱어6' 첫방송부터 200만뷰 육박
상태바
[클립트렌드] '히든싱어6' 첫방송부터 200만뷰 육박
  • 연합뉴스
  • 승인 2020년 08월 13일 08시 3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13일 목요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회 만에 이전 기록들 줄줄이 경신…'트롯맨' 활약도 톡톡
▲ [JTBC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SMR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JTBC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년 만에 돌아온 JTBC 음악 예능 '히든싱어' 시즌6이 첫 회부터 금요 예능 2위에 올랐다.

13일 주요 방송사의 클립 VOD(주문형비디오)를 네이버,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 유통하는 스마트미디어렙(SMR)의 분석 결과, 지난 11일 기준 '히든싱어6'의 누적 재생 수는 498만 6천422회를 기록했다. 그중에서도 첫 방송 '김연자 편'은 200만 회에 육박하는 192만 회로 집계됐다.

가수 김연자, 비, 이소라, 장범준, 화사, 김원준, 진성 등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 속에 시작된 '히든싱어6'는 '형만 한 아우 없다'는 말을 깨고 첫 회만의 이전 시즌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본방송 일주일 전 방송된 컴백 스페셜 '대국민 히든싱어 퀴즈 쇼쇼쇼'의 조회 수는 300만 뷰로, 시즌5의 컴백 스페셜(72만 뷰)의 4배를 뛰어넘었다. 또 시즌6 '1회 김연자 편'은 198만 뷰를 기록하며 시즌5의 '1회 강타 편'(169만뷰)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히든싱어6'는 방송과 동시에 금요 예능 조회 수 2위를 차지했다.

금요 예능의 오랜 강자인 MBC TV '나 혼자 산다'의 회별 평균 조회 수가 505만 회, MBN '보이스 트롯'은 평균 조회 수 138만 회를 기록했으며 '히든싱어6'는 평균 조회 수 249만 회로 단숨에 2위에 안착했다.

앞으로 가수 비, 이소라, 장범준, 화사 등의 쟁쟁한 라인업이 예정된 것은 물론, 지난 시즌에 출연했던 가수들의 리매치 전(戰)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김종국은 솔로가 아닌 터보로, 장윤정과 백지영은 쟁쟁한 도전자들과 다시 한번 '히든싱어6'에 나설 것을 약속해 금요 예능의 최강자 '나 혼자 산다'도 뛰어넘을지 주목된다.

'히든싱어6'와 '나 혼자 산다'는 연령별 점유율 면에서도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히든싱어6'는 음악 예능의 주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40~50대 이상에서 전체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에 비해 1인 가구의 라이프를 그려낸 '나 혼자 산다'는 20대에서 40%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두 프로그램의 주 소비층이 극명하게 나뉘어 앞으로 방송이 진행될수록 클립 영상 조회 수의 변화를 예측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개별 클립 중에서는 '김연자 편'에서 '트롯맨' 임영웅과 이찬원이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춤을 추는 모습이 40만뷰를 넘으며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원조 가수로 나설 김원준의 출연을 알린 2회 예고 영상이 두 번째로 많이 본 영상을 차지했고(15만뷰),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가 흘러나오자 모든 관객이 하나가 돼 춤추는 장면이 3위(14만 6천뷰)를 기록했다.

lisa@yna.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