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시·군과 함께 더 안전한 학교급식과 높은 농가소득을 위한 협력 강화
상태바
충남교육청, 시·군과 함께 더 안전한 학교급식과 높은 농가소득을 위한 협력 강화
  • 나운규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12일 19시 4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13일 목요일
  • 4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충남교육청이 안전한 학교급식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머리를 맞댔다.

도교육청은 12일 충남과학교육원에서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확보와 지역 농축수산물 사용 확대를 위한 ‘학교급식 식단 연구회 운영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충남도와 16개 시·군 학교급식 관계자, 학교급식지원센터 관계자, 영양교사 등이 참석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학교급식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 4일 시·군별 대표 영양교사들의 협의를 통해 제안된 ‘지역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식단 연구’, ‘식재료 공동구매 방안’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법 개발 등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도교육청은 이날 협의된 내용을 토대로 식재료 사전발주 체계 구축, 지역 농축수산물 공동구매제 활성화, 지역 농산물 생산품목 사전예고제 등 내달부터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은복 교육국장은 “도, 시·군, 교육청이 함께하는 전 교육과정 무상급식 정책의 목적인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달, 차별없는 교육복지,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실현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실현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