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계속된 집중호우로 충남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 천내강 인근의 한 식당에서 가족들이 진흙을 뒤집어 쓴 가재도구를 정리하며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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