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새마을회, 호우 피해지역에 생수 긴급 지원
상태바
충주시새마을회, 호우 피해지역에 생수 긴급 지원
  • 조재광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04일 17시 5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05일 수요일
  • 16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충주시새마을회는 폭우 피해를 입은 소태면 11개 마을과 중앙탑면 8개 마을주민에게 생수(2ℓ) 3,000병을 긴급 지원했다. 충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조재광 기자] 충주시새마을회(회장 장상규)가 4일 지난 주말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소태면과 중앙탑면 피해지역에 생수를 전달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소태면과 중앙탑면에서는 지난 1일부터 북부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배수관로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해 수돗물 공급이 끊겨 일부 지역 마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충주시새마을회는 폭우 피해를 입은 소태면 11개 마을과 중앙탑면 8개 마을주민에게 생수(2ℓ) 3,000병을 긴급 지원했다.

장상규 회장은 "정상적인 수돗물 공급이 어려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우선 급히 생수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새마을회는 장비투입이 어려워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새마을 가족이 직접 투입돼 복구작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충주=조재광 기자 cjk9230@cc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