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집중폭우로 인한 피해 기업 지원대책 마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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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집중폭우로 인한 피해 기업 지원대책 마련 나서
  • 조재광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04일 17시 5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05일 수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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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재광 기자] 충주시가 태풍과 집중 폭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에게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2일부터 ‘재해피해 기업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를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금융기관 이차보전을 2년간 2%에서 3%로 우대하고, 지원 절차 서류도 대폭 간소화(8종→2종)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는 재해 중소기업에 대해 '재해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

지원대상은 충주시에서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은 기업체로 심사를 거쳐 최대 10억 원 이내(연 1.9% 고정금리)를 지원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빠른 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기업 지원 시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악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장·단기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재해와 관련한 기업 운영 애로 및 피해 재원에 대해서는 충주시 경제기업과(☏850-6040~6043)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충주=조재광 기자 cjk923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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