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물에 빠진 어린이 1명 구조
상태바
괴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물에 빠진 어린이 1명 구조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04일 17시 5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05일 수요일
  • 15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괴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난 2일 부모와 함께 물놀이하던 중 계곡물에 빠진 어린이 1명을 구조했다고 4일 밝혔다.

괴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2시 55분경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에서 12세 남아 1명이 물놀이하던 중 물살에 튜브가 뒤집혀 허우적대는 것을 최흥락 감물의용소방대장과 대원 3명(김일중, 이육훈, 경봉현)이 발견하고 구명환을 이용해 구조했다. 물놀이 사고를 바로 목격해 1분만에 구조된 아이는 건강과 외상없이 부모에게 인계되었다.

최흥락 감물의소대장은 "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계곡물 수위 상승과 물살로 사고 위험이 높아졌다"며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총 80명으로 조직되어 오는 31일까지 쌍곡계곡, 화양동야영장, 사담계곡 등 주요 물놀이 장소 7개소에서 안전요원으로 배치돼 활동 중에 있다. 괴산=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