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지역 찾아 수재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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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지역 찾아 수재민 위로
  • 이봉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04일 17시 3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05일 수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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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만 아산시의장<노란 점퍼>이 신리초등학교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긴급 대피한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아산시의회 제공

[충청투데이 이봉 기자] 아산시의회가 3일 아산시 내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찾아 상황파악 및 대책마련과 함께 이재민 위로에 나섰다. 3일 아산지역의 기습적인 장대비와 집중호우로 하천범람과 함께 농경지, 도로침수 등 피해상황이 심각한 가운데 수해피해지역을 긴급 방문해 신속한 복구와 더 이상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아산시의회는 재난안전본부를 방문해 안전총괄과장으로부터 폭우로 인한 피해상황 및 복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곡교천 지류(온양천) 범람에 따른 신동, 모종 1·2통 주민 83세대 114명이 긴급 신리초등학교로 대피한 가운데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피고, 피해주민과의 면담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황재만 의장은 "지반이 약해져 토사유출과 산사태 등의 사고가 있어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다"며 "태풍영향으로 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와 함께 집행부와 최대한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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