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가전리 한 농가에 있는 비닐하우스가 전날 내린 폭우 영향으로 무너져 있다.
4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가전리 한 농가에 있는 비닐하우스가 전날 내린 폭우 영향으로 무너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4일 오전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한 인삼밭이 전날 내린 폭우 영향으로 무너져 있다. 사진 연합뉴스
4일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병천천에서 안이근(60) 씨가 폭우로 불어난 물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터진 둑을 가리키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br>
4일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병천천에서 안이근(60) 씨가 폭우로 불어난 물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터진 둑을 가리키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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