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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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 유광진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03일 17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04일 화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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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유광진 기자] 부여군이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본격 시행한다.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계도기간을 마무리한 군은 3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차량 운전자에게 과태료(승용차 8만원, 승합차 9만원)를 부과한다.

군은 불법 주정차가 빈번한 초등학교 앞 가로등에 불법 주·정차 단속배너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경계석을 노란색으로 도색할 예정이다. 향후 주정차 질서 캠페인 실시 등 홍보활동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군은 앞서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정차금지 표지판을 추가 설치했다.

또 이른 시일 내 어린이보호구역 무인 교통단속장비 및 신호기를 확대 설치하는 등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카메라 설치할 계획이다. 단속 구간은 부여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유광진 기자 k7pe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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